제 친구가 집에서 자다가 떠났다고 친구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유가족들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절차도 모르고 그냥 경찰이 시키는 대로 응급실로 와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젊은 나이라 상조회사 가입할리도 없고 정신이 없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화장장, 장례식장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치 않았지만 부검을 해야하는 상황이 와 장례절차가 복잡해져 상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김지령 선생님께서 당황해하는 저를 이해해 주시고 화장장, 의사까지 일일이 전화하여 사정을 설명해가며 해결해 주셨습니다.
급한 마음에 상담실에 계속 전화를 했었는데 어성수 선생님, 방혜영 선생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이 왜 우리나라 최고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보내줬습니다.
고객상담실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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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고객만족팀(고객상담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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