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입니다.
중환자실이라는 특수한 장소,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직접 추천 사원으로 적어달라 당부하셔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4시간 중 30분의 면회 시간을 빼고는 오롯이 혼자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엄마에게 용기를 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권보람, 김한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면회 갈 때마다 중환자실 교수님과 간호사님들의 응원과 격려, 친절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은 한 번 더 힘을 내고 기적과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권보람, 김한나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중환자간호팀(MICU1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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