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 박세한 교수님
허리 협착증이 매우 심해 볼트 6개를 박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 여러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신통한 답을 듣지 못해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찾아뵌 분이 바로 박세한 교수님이셨습니다.
제 나이, 상태를 고려해 어렵고 큰 수술을 직접 집도해 주셨고 수술 전후 환자를 먼저 생각해 주셨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입원해 있는 동안 휴일도 없이 병실로 직접 찾아오셔서 제 상태를 살펴주셨습니다.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드려도 한 번도 귀찮은 내색 없이 항상 자상하고 친절하고 아주 상세히 설명해 주셨다는 점입니다.
진료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 어린 책임감과 환자를 향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술과 치료 과정을 통해 교수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술은 물론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외과간호2팀 윤소정 간호사님
아버지는 심한 허리 협착증으로 볼트 6개를 삽입하는 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연로하셔서 수술 전부터 가족들의 걱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수술 전후 불안한 마음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간호사님께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자주 연락을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귀찮으실 만도 한데 항상 친절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예쁘신 얼굴에 미소를 지으시며 한결같이 따뜻하고 자세하게 답해 주셨습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휴일에도 병실로 직접 찾아오셔서 아버지를 위로해 주시고 수술과 회복 과정에 대해 세심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수없이 칭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의 마음도 같습니다.
진심 어린 관심과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동과 큰 신뢰를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고마움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 고질병이었던 허리 협착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아왔지만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하다가 서울아산병원 진료 후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다리 통증이 날로 심해져 하루하루가 참 힘들었었는데 간호사님께서 제 사정을 헤아려 주시며 날짜 조율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다 보니 수술 전 궁금하고 걱정되는 점이 너무 많아 밤낮 가리지 않고 전화로 이것저것 여쭤보았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다정한 목소리로 한 번도 귀찮은 기색 없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병동에서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따뜻하게 위로 및 예쁜 미소로 안심시켜 주시던 그 모습은 저도 모르게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의 모습이 겹쳐 떠오를 정도로 큰 위로와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끝까지 함께해 주신 간호사님의 진심 어린 배려와 따뜻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잊지 못할 고마운 인연으로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