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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간호2팀 김민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등록자 : Yuri No* 등록일 : 2026.06.02

지방에 사시는 어머님께서 홀로 서울아산병원에 오셨습니다.
검사만 하고 결과 보러 오면 되겠다는 마음에 가족들에게도 말씀을 안 하셨었고 입원 준비도 없이 오셨다가 당일에 응급실 입원을 하셨습니다.
입원 후 고열과 급성 증상들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보호자 없이 앓고 있는 환자를 간호사님들께서 간호하시느라 정말 애쓰셨겠더라고요.
정확한 진단명을 찾는 동안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곧바로 대응하기 어려웠었습니다.
보호자인 아버님께서 퇴근 후 잠깐 서울에 올라왔다가 다음 날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머님이 가장 힘들었을 때 성심성의껏 간호해 주신 81병동 간호사님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퇴원 후 스스로 인슐린 주사를 맞으셔야 했습니다.
보호자도 함께 교육 받고 여러 번 설명, 동영상 시청, 영상 통화도 하며 연습을 했으나 어려우셨나 봐요.
일정도 여러 번 확인하고 적어드려도 자꾸 잊어버리셨습니다.
그래서 퇴원 서류에 적힌 병동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여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김민지 간호사님이 받으셨는데,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속이 시원하셨다고 해요.
통화 후 보호자인 저에게도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머님과 통화한 내용에서 걱정되는 부분, 보호자가 어떤 식으로 도움을 드리면 좋을지를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병증과 치료 과정에서 인슐린 주사의 중요한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혹여 과량 투여와 같은 문제가 생길까 봐 어머님이 걱정되셔서 보호자 당부 및 안내를 위해 일부러 전화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주말,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많이 바쁘실 텐데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현재 치료 과정 및 추후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퇴원한 환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담당이 아님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환자 정보를 기억했다가 빠르고 정확히 응대해 주신 점도 감사합니다.
환자와 통화 후 제대로 전달되기 어려운 점들을 판단하여 보호자에게 따로 연락 주시는 모습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치료의 첫 관문을 통과하고 계신 어머님께서는 이번 일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은 참 다르다며 만족해하십니다.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에 대한 신뢰가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경황이 없어서 성함도 모른 채 퇴원하게 되었지만 담당 단발머리 간호사님, 김민지 간호사님과  81병동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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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암병원간호2팀(81 Unit)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사업자등록번호 : 219-82-00046 박승일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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