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입니다.
외국에서 일하고 있어 아빠가 진단 받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가보지도 못하는 죄송함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치료 방향도 명확하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멀리서도 늘 안심하고 교수님을 믿으며 든든하게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아빠랑 오빠가 워낙 말주변이 없고 서툴러서 진료실에서 감사하다는 표현도 제대로 못 했을 것 같아, 제가 가족들을 대표해서 꼭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빠가 항암 주사를 마치고, 연고지 근처 병원에서 편하게 방사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환자 체력 부담과 거주지 거리까지 신경 써주신 정밀하고 따뜻한 처방에 가족 모두가 감동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환자와 가족 마음까지 참 깊게 들여다봐 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아빠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해 주신 윤덕현 교수님 은혜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늘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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