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무팀 김민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환자 보호자입니다.
항암제 부작용 관련 진료 변경 및 항암 교수님 예약을 위해서 전화했습니다.
3번에 걸쳐 전화를 하여 산부인과 관련 콜백이 왔는지 문의하였습니다.
문의를 했으나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뒤늦게 콜백이 왔고 콜센터 마감시간인 18시까지 산부인과에서 답변이 없으면 익일 답변을 받을 수 있게 산부인과에 전달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보호자인 제 일 같으면 어련히 기다렸겠으나 할머님의 일이기도 했고 민감한 상태여서 저렇게 많이 전화를 드렸습니다.
너무 많이 전화를 드린 거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김민서 선생님께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죄송해하지 않아도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새벽에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셨고 보호자인 제가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큰 실례를 범했으니 이러한 점을 혜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사소한 것이 모여 서울아산병원을 만든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턴 김민정 선생님
호흡곤란 증상으로 응급실 방문하여 베드 배정을 받자마자 여러 가지 검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검사 시행 전 김민정 선생님께서 쉬운거(ecg)부터 할지 어려운거(abga)부터 할지 웃으며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긴장이 풀어졌었고 제가 웃으면서 어려운거부터 먼저하자고 했습니다.
환자, 보호자, 의료진분들과의 관계와 업무로 인해 힘드실 텐데 짧은 시간이나마 긴장을 풀어주서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모여 서울아산병원을 만든다 생각합니다.
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안관리팀 선생님
할머니께서 힘이 없고 걸음을 못 걸으시다 보니 보안원님께서 휠체어를 갖다주셨습니다.
원래 안 해주셔도 되는 업무이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 ER에 도착한 시간이 2026. 10. 12. 15:30~15:45분으로 추정됩니다.
적선지가필유여경이란 말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많이 한 집안은 그 당대뿐만 아니라 자손대대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경사스럽고 좋은 일이 넘쳐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업무의 일환으로 도와주셨겠지만 선한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그 보안요원분이나 보안요원분 가족들께서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좋은 일을 하셨으니) 누군가가 반드시 도와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하겠습니다.
(시스템에 올리실 때는 삭제를 하실 수도 있겠으나 특정을 하셔서 꼭 보안요원분께 원문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er을 기다리는 환자와 보호자들 질서유지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사소사소한 것이 모여 서울아산병원을 만든다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민서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원무팀(외래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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