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환자간호팀 김채린 간호사님
수술 후 깨어난 중환자실 그리고 당일 밤
교대 후 제게 오셔서 밝은 인사와 함께 시작된 밤샘 근무
저와 다른 환자 1분 총 2명 담당이라며
무슨 일이던지 불편하면 알려달라며
저를 케어해주셨던 김채린 선생님
수술 당일 밤은 마취도 많이 깨고 호흡도 안정돼고(제 판단이지만)
의식은 뚜렸했지만 그래도 몸은 전혀 움직일수 없는 통증을 느끼던 저인데
작음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케어를 해주셔서
잠 못 드는 밤을 심적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중환자실 모든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주셨지만
제 담당이라며 더 케어를 해주신 덕분에 밤새 컨디션이 많이 돌아왔습니다.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고 섬세하게 저를 케어해주신 덕에
저는 마치 천사를 보는듯 했고
수술 후 지금까지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힘든 자리에서 환자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김채린 선생님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하세요
■ 중환자간호팀 신효정 간호사님
너무 괴롭던 시간 큰 힘 감사합니다.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났을때
섬망 증상과 호흡기에 대한 거부감으로
많이 괴로웠는데
호흡기땜에 말도 못 하는 제 의중을 전부 이해해주시고
호흡기를 이른 시점에 제거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호흡기 제거 후 잠들지 말라며 계속 말걸어주신점
호흡이 안정되니 지켜볼테니 조금 자보라고 해주셨던 점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 한 저는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반 병동으로 올라가는 날 아침 담당 선생님
성함을 제가 슬쩍 봤는데 확실하지 않아 기재는 안 하겠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저를 케어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일반 병동 올라가기 전 제거하는 여러 관
엄살부리는 저를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 담당 선생님들이 아니 다른 모든 중환자실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환자실이 너무 힘든 순간이었지만
열정적이고 밝은 선생님들 덕에
가장 심적으로 편안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저를 기억못하시겠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회복중인 환자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항상 그날처럼 빛나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심장병원간호팀 133병동 간호사님들
제가 열이 너무 많아서 더위에 지쳐가는데
개인 손풍기 빌려주시고 에어컨 점검해주시고 등등
신경 너무 써주신 조희수 선생님을 비롯해
입원시 어리버리하고 있던 절 케어해주신 이지연선생님
수술 후 퇴원까지 모두 밝은 미소와 세심한 케어를 보여주신 133병동 선생님들
특히 퇴원 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장나리 선생님
절 많이 안심시켜주신 전유지 선생님
수술 후 제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신 임소현 선생님(성함을 제대로 못 적어와서 혹시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자꾸 귀찮게 이것저것 부탁드려도 잘 처리해주신 이소라 선생님
정말 그 외 모든 선생님들 매우 감사드립니다.
유일한 남자선생님, 수간호사 선생님, 전문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저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를 지나며 동관 13층을 보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