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병원간호팀 이정현 간호사님
입원해 있다 보면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입원 중 그런 상황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이 침대에서 소변을 보셔서 침대 시트가 젖었습니다.
시트 교체까지 시간이 지체되어 환자와 보호자 모두 무척 당황했었습니다.
그때 이정현 간호사님께서 당황한 기색 없이 젖은 시트와 주변을 정리와 더불어 환자복도 가져다주셨습니다.
환자와 보호자께서 연신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이정현 간호사님의 세심한 배려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난처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는 순간에 차분하게 필요한 도움을 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정현 간호사님은 입원 기간 동안 저를 가장 자주 담당해 주셨던 간호사님이기도 합니다.
평소 세심하게 살펴 주셨던 모습과 더불어 제가 직접 지켜본 그날의 배려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심장병원간호팀 정미강 간호사님
입원 중 침상 맞은편에 계시던 환자 보호자와 간호사님이 함께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당시에는 두 분이 왜 우시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간호사님이 자리를 떠나신 뒤 보호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환자가 퇴원하게 되면서 정미강 간호사님에게 정이 많이 들어 너무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났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소 새벽부터 오전 중엔 임상병리사님께 채혈을 받습니다.
그런데 긴급 채혈이 필요해 정미강 간호사님께서 직접 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소 채혈 후 멍이 오래가는 편입니다.
신규 간호사님이라는 걸 알고 있어 혹시 채혈 과정에서 실수가 생겨 간호사님이 의기소침해하시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채혈을 받아보니 무척 잘하셨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받아본 채혈 중 가장 완벽하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3일 동안 정미강 간호사님께 채혈을 받으면서는 한결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었습니다.
매번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호자분께서 왜 그토록 고마워하셨는지 저도 직접 채혈을 받아보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간호사님으로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보여주신 정성과 실력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정현, 정미강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심장병원간호팀(143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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